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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정신병원서 벌어진 미스터리 스릴러

입력 : 2010.03.0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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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가운데 고립된 섬 셔터 아일랜드.

연방보안관 테디와 척은 이곳 정신병원에서 벌어진 실종 사건 수사를 위해 섬으로 향합니다. 

적막하다 못해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가 감도는 정신병원.

이곳에서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한 여인이 감쪽같이 사라진건데요.

온 섬이 암벽으로 둘러싸인 이 섬에서 탈출한다는 건 불가능한 상황.

테디는 수사를 위해 병원관계자 들을 심문하지만 수사는 전혀 진척되지 않습니다. 

설상가상 폭풍이 불어 닥쳐 테디와 척은 섬에 고립되고 마는데요.

실종된 여인 레이첼이 남긴 쪽지를 발견하게 되는 테디.

테디는 이번 사건에 뭔가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걸 직감하게 되죠.

그러던 중 동굴에 몸을 숨기고 있는 레이첼을 발견하는데요.

실종자를 찾은 기쁨도 잠시 테디는 그녀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듣게 됩니다. 

테디는 두통에 시달리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은 적이 있는데요.

그 약은 두통약이 아니었을까요?

점점 괴이한 일들을 겪으며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는 테디, 극심한 공포감에 정신병원 탈출을 시도해보지만 이미 늦어버렸습니다.

끝없는 반전으로 관객들을 충격으로 몰아넣는 영화 '셔터 아일랜드'. 영화의 마지막에는 상상 이상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테디는 왜 병원에 갇힌 걸까요?

그리고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