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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시신 '증거물' 용의자 DNA와 일치

입력 : 2010.03.08 09:36|수정 : 2010.03.08 11:23

경찰, 용의자 김 씨 '피의자'로 규정..검거 총력


여중생 납치살인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사상경 찰서 수사본부는 8일 피살된 이모(13) 양의 시신에서 채취한 증거물에서 용의자  김모(33) 씨와 유전자가 같은 DNA를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이 양의 시신에서 채취.검출한 모발, 타액, 질액 등을 수거해  국립과학 수사연구소에 긴급 감정을 의뢰한 결과 질액에서 용의자 김 씨와 유전자가 같은 DNA 결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용의자 김 씨를 피의자로 확정하고, 전국에 공조수사에  나서는 하는 한편 추적 검거팀을 구성에 김 씨의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