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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투병 중인 '무소유'의 법정 스님, 병세 악화

최우철

입력 : 2010.03.06 07:48|수정 : 2010.03.0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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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집 '무소유' 로 잘 알려진 법정 스님의 병세가 위중한 상태입니다.

올해 78살인 법정스님은 지난 3~4년 동안 지병인 폐암으로 투병하면서 몇 차례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병세가 악화하면서 서울삼성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조계종 관계자는 "법정 스님은 현재 의식은 뚜렷한 상태지만 병세가 많이 좋지 않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