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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지진 "아이티보다 칠레가 100배 강했어요"

입력 : 2010.03.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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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지진을 피해 칠레로 이주했던 한 가족이 더 큰 지진을 맞닥뜨렸지만 다행히 모두 무사했습니다.

지난 1월 아이티에 살던 데사르메스씨는 규모 7.0의 무서운 강진을 겪었습니다.

지진이 두려웠던 데사르메스 씨는 부모와 형제 등 일가족 8명을 이끌고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를 떠나 칠레에 사는 맏형집으로 이주했는데요.

두 달여만에 또다시 지진을 맞딱뜨렸습니다.

기록적인 규모 8.8의 칠레 강진이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