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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탁에 오르는 생선 중에 대표적인 것이 등 푸른 생선인데요.
오늘(5일)은 그 중에서도 요즘 최고의 싱싱함을 자랑하는 삼치가 올라와 있는데요.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게 푸른빛이 번쩍입니다!
오늘은 이 삼치가 특히 싱싱한 것 같은데요?
[이명근/이마트 유통전문가 : 네, 5월 산란기전인 겨울에서부터 초봄까지의 삼치는 지방이 풍부해서 맛이 아주 좋습니다. 따라서 지금이 제철의 맛있는 생물 삼치를 맛볼 수 있는 마지막 적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고 3월 7일인 이번 주 일요일을 삼치데이로 정해놓기 까지 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이 아니면 당분간 싱싱한 삼치 맛보긴 힘들겠네요?
삼치도 삼치지만 전 생물 연어는 오늘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이명근/이마트 유통전문가 : 네, 연어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에 선정됐는데요. 국내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렇게 싱싱한 생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신선도 얘기를 강조하시니 싱싱한 걸 잘 고르는 법도 궁금해지네요?
[이명근/이마트 유통전문가 : 네, 먼저 모든 생선은 아가미 안쪽이 붉은 빛을 띠는 것이 싱싱한 것이고요. 특히 삼치는 배 부분은 살짝 눌러 보아서 쳐지지 않고 탱탱한지를 살피시면 됩니다. 또 연어는 이와 더불어 살이 복숭아처럼 붉은빛이 돌면서 수박향이 나는지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올라온 삼치와 연어가 싱싱하단 말씀이시죠? 이것들을 다 맛봐야겠는데 가격은 어떤가요?
[이명근/이마트 유통전문가 : 올해 삼치 시세는 전년대비 산지가 기준으로 15% 가량 상승했는데요. 이곳에서는 3월 10일 수요일까지 전년과 동일한 시세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생물 삼치 1마리에 2,680원, 생물연어는 100g에 2,580원,그리고 1kg 가량의 훈제연어는 24,98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엔 바다의 영양을 제대로 섭취하겠어요.
등 푸른 생선하면 어린이나 노인 분들에게 좋다고 하잖아요?
[김이수/부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맞는 말씀이지만 등푸른 생선은 보편적으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좋은데요. 등푸른 생선에 풍부한 DHA는 뇌세포의 활성을 도우므로 나이에 관계없이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특히 삼치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해 피곤할때 나타날 수 있는 입병예방 및 치료에 좋습니다. 또한 연어는 비타민 A, D가 풍부해 눈과 피부의 노화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영양이 많다는 걸 깨달았네요.
이젠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겠죠? 자 한입에 쏙 들어가는 삼치의 변신입니다. 보시죠.
'삼치 크로켓 만드는 법'
1. 삼치살은 믹서기에 갈리기 쉽게 듬성듬성 자른다.
2. 삼치살, 생강, 맛술을 넣고 믹서기에 간다.
3. 다진 양파는 팬에 넣고 수분이 없어질 때 까지 볶는다.
4. 볶은 양파가 식으면 삼치살, 다진 마늘, 다진 파슬리, 치즈, 카레가루, 밀가루, 생크림을 넣고 치댄다.
5. 삼치살을 동그랗게 빚어서 밀가루, 계란 물, 빵가루의 순서로 튀김옷을 입힌다.
6. 180℃의 식용유에 튀김옷을 입힌 삼치살을 튀긴다. (빵가루의 색이 베이지색이 되면 꺼낸다.)
(박지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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