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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낮기온 10도 안팎…밤부터 다시 비

입력 : 2010.03.04 20:50|수정 : 2010.03.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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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하루종일 이슬비가 오락가락이어졌습니다.

아직도 약한 비가 이어지고 있긴 한데요.

오늘(4일) 밤안에 비는 모두 끝날 것으로 예상되고요.

강원도 산간의 눈도 새벽쯤이면 모두 그치겠습니다. 

따라서, 내일은 구름만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내일밤에 충청과 남부지방에서 또 다시 비가 내리겠고요.

이 비는 토요일인 모레 아침일찍 그칠 것으로 보여서 주말 나들이나 야외 활동에는 크게 지장을 주지는 않겠습니다.

내일 서울·경기는 구름이 많다가, 다시 흐려지겠습니다.

낮기온은 1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강원 내륙과 산간에는 새벽까지 눈이 더 내리다 아침에 개겠습니다. 

충청도는 하루종일 흐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영남은 낮동안 구름이 많다가, 내일 밤에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호남도 오전과 오후는 구름만 많겠고요.

밤에는 또다시 비소식이 있습니다. 

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또 오겠습니다. 

일요일부터는 기온이 점점 떨어져서, 다음주에는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봄샘 추위속에서도 꽃은 필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평년보다 6일 정도 벚꽃을 빨리 보실 수 있겠고요.

서울의 경우는 4월 6일경이면 벚꽃이 피기 시작하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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