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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0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체중 증가에 대한 걱정으로 폭식을 하거나 식사를 기피하는 이른바 '식사장애'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지난해 전국 중·고생 7천명을 조사한 결과 12.7%가 식사장애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학생들의 경우 14.8%가 식사장애 우려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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