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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여섯번째로 복잡한 뉴욕 JFK 공항.
지난달 중순 한 어린이가 공항 관제탑에서 이착륙을 지시하는 등 관제사 노릇을 했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어린이는 관제탑에서 일하는 아버지를 따라왔다가 이런 장난을 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다행이 아무런 사고는 없었지만 연간 4천 8백만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공항에서 큰 사고로 이어질뻔한 어린이의 장난이었습니다.
그런데 장난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어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당시 어린이가 비행기 이륙을 지시하는 멘트가 그대로 녹음됐는데, 화면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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