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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타이완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지진은 4일 오전 8시19분쯤 수도 타이베이 남쪽 약 300km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지진으로 가옥이 서너 채가 무너지고 건물에 균열이 가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이완 영사관은 우리 교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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