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자동차 모델별 등급 확대…보험료 차이도 '2배'

강선우

입력 : 2010.03.03 17:33

동영상

보험개발원은 다음달부터 자차보험료의 기준이 되는 차량 모델별 등급을 11등급에서 21등급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정으로 국산차는 차량 모델별 자차 보험료 차이가 2배로 확대되고, 수입차도 차량 모델별로 보험료가 달라집니다.

국산차의 경우 자차 보험료가 평균 27만 원인데 등급에 따라 1등급은 40만 5천원, 21등급은 13만 5천원으로 최대 3배 차이가 나게 됩니다.

수입차도 예전에는 제조사별 등급만 있었지만 이제는 많이 팔린 차량은 모델별로 등급이 책정돼 수리비가 많이 소요되는 차량은 보험료가 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