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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호주에서 19살 남성이 30미터 높이의 절벽을 맨손으로 내려갔다가 고립됐습니다. 구조를 요청하기는 커녕 술까지 마시고 아찔한 절벽에서 잠을 자다가 구조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보기만 해도 아찔해 보이는 절벽 한 가운데 수영복 차림의 한 남성이 앉아 있습니다.
이 남성을 목격한 어민의 신고로 해안 경찰이 헬기를 동원해 구조에 나섰습니다.
구조원은 잠이 든 남성을 흔들어 깨우기 까지 합니다.
이 남성은 술까지 마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해가 지는 것을 가까이 보기 위해 절벽 밑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지 못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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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고속도로.
과속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승용차와 경찰관을 들이 받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은 심한 골절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순찰차 안에서 촬영된 CCTV 화면을 근거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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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남녀 5천 2백명이 쌀쌀한 날씨 속에 옷 하나 걸치지 않고 누드 촬영에 나섰습니다.
미국 사진작가 튜닉의 집단 사진 촬영 현장입니다.
이번 촬영은 시드니의 동성연애자 축제인 '마르디 그라'를 기념해 기획됐습니다.
지난 1990년부터 집단 누드 사진을 활영해온 사진 작가 튜닉은 호주가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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