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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오바마, 금연·콜레스테롤 조절 진단

김정기

입력 : 2010.03.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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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건강상태는 양호했지만 담배를 끊고 콜레스테롤 조절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올해 49살의 오바마 대통령의 맥박은 56, 최저혈압은 62, 최고혈압 105,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 대통령이 취임후 처음 받은 건강점진 결과입니다.

백악관 주치의는 대통령의 건강은 직무수행에 적합하며 남은 기간 동안 건강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그러나 금연을 해야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담배를 끊기 위해 니코틴껌 같은 니코틴 대체요법을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아직 성공 못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2007년 이후 계속 올라 지금은 209로 나타났습니다.

정상인의 수치가 200이어서 그다지 높다고 할 수 없지만 대통령의 건강은 특별히 챙겨야 한다는 의사의 처방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