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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날씨]
<앵커>
다 이겨놓고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메달을 놓친 여자 쇼트트랙. 보는 사람 마음도 아프지만 지난 4년동안 죽을듯이 훈련했던 어린 선수들의 상심은 얼마나 클까요. 그러나 너무 실망하지 마십쇼. "잘했다, 너희가 진짜 일등이다" 선수 아버지의 말처럼 우리 모두 같은 마음일 겁니다. 조해리, 김민정, 이은별, 박승희, 네 명의 선수에게 마음의 금메달을 걸어주고 싶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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