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25일 오전 9시 39분쯤 경남 진주시 진성면 남해고속도로 진성 나들목 부근에서 순천에서 부산 쪽으로 가던 3.5톤 화물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중앙분리대 일부가 분리되면서 반대차선으로 넘어졌습니다.
이때 반대차선에서 달리던 고속버스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하면서 불이 났고, 화물트럭을 뒤따라 오던 22톤 트레일러가 트럭의 뒷부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고속버스 운전자가 불에 타 숨지고 화물트럭 운전자와 버스 승객 등 9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화물트럭 운전사가 운전 부주의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