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부산에서 시내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피하려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서 승객 19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안서현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어제(24일) 저녁 7시 40분쯤 부산 해운대구 송정터널 앞에서 터널을 빠져나온 시내버스 한 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31살 송모 씨 등 승객 19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차로을 변경하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같은 시각 서울 송파동의 한 다세대주택 3층 30살 홍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홍 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홍 씨가 별거중인 자신과 전화로 싸운뒤 불을 지른 것 같다"는 홍 씨 남편의 진술을 토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이보다 10분 앞서 서울 동숭동의 한 지하주점에서 불이 나, 손님 등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조리를 하다 불꽃이 환기구 기름때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앞서 낮 3시 반쯤 서울 창전동의 한 아파트 1층 화단에서 서울의 한 사립대 물리학과 이모 교수가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최근 논문 준비과정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