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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해외명품 vs 국내상품 수수료차 극심

이병희

입력 : 2010.02.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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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판매되는 해외 명품과 국내 패션잡화의 판매 수수료율 차이가 극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유통학회에 의뢰한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백화점이 을 관계라고 할 수 있는 해외 명품 잡화의 백화점 판매 수수료율은 1~5% 정도였지만, 국내 의류나 패션 잡화의 판매 수수료율은 35~40%로 조사됐습니다.

TV 홈쇼핑의 평균 판매 수수료율도 34%로 매우 높게 나타났고, 특히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에 판매수수료를 많이 부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정위는 높은 판매수수료가 결국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되는 것으로 보고, 올 상반기 중 개선 방안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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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공사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 벤처기업에 6천억 원을 출자합니다.

공사는 우선, 올 상반기에 4천억 원을 출자해 녹색성장과 신성장동력산업, 핵심부품 소재기업 등 4개 분야에 8년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벤처투자와 공동으로 천억 원대 규모의 공동펀드를 조성하고, 국책은행과 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전용펀드 설립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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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임직원들이 친환경 실천 서약식을 갖고 앞으로 직장과 가정에서 온실 가스를 줄이기 위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매달 하루를 그린 데이로 지정해 친환경 실천운동을 벌이고, 종이 아껴쓰기 행사같은 다양한 사내외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