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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날씨]
<앵커>
암울했던 시대 눈물젖은 웃음으로 서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던 배삼룡 씨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병마에 시달리면서도 "걱정마, 나 무대에 또 설 거야"라고 했다고 하죠. 끝까지 열정을 버리지 않았기에 그의 빈자리가 더 큽니다. 우리시대 진정한 어릿광대였던 그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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