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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가족의 소중함 표현…연극 '레인맨' 화제

유재규

입력 : 2010.02.2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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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표현한 연극 '레인맨'입니다.

자폐증을 앓고 있는 형과 인터넷 주식 트레이더로 세속적 가치를 추구하는 동생이 서로 오랫동안 못 보고 지내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재회하고 점차 형제애를 느껴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더스틴 호프만과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에선 실제 형제인 뮤지컬 배우 남경읍-남경주 씨가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이 5번째 솔로 음반 발매 기념 리사이틀을 갖습니다.

'노래'라는 제목으로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까탈루냐 지방의 민요부터 브람스와 슈만, 라흐마니노프 등의 작품까지 들려줍니다.

리처드 오닐이 비올라 특유의 음색을 잘 살리고 24살의 젊은 한국계 독일 피아니스트인 크리스토버 박이 호흡을 맞춥니다. 

9번의 그래미상을 받으며 재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색소포니스트의 한 명으로 꼽히는 웨인 쇼터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웨인 쇼터는 60년대 마일즈 데이비스와 함께 연주했고 퓨전 재즈그룹 '웨더 리포트'를 결성해 '모던 재즈의 유산'으로 꼽히는 명반들을 쏟아낸 아티스트입니다.

드럼의 브라이언 블레이드, 베이스의 존 패티투치, 피아노의 다닐로 페레즈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