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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3곳 중에 2곳의 세균 농도가 보육시설 같은 다중이용시설 기준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서울과 경기 등 아파트 100곳을 조사한 결과, 실내 세균의 평균치가 1세제곱미터 당 1천 3백마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곰팡이와 집먼지 진드기도 전체 가구의 20% 정도가 국제보건기구의 권고기준을 넘었습니다.
연구진은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해 습도를 60% 이하로 유지하고 환기를 잘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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