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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월 대보름을 맞아 강원도의 청정 농산물이 서울 시민들에게 소개됐습니다.
송인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청정 농산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액운을 물리쳐준다는 땅콩과 호두, 밤 등 부럼을 비롯해, 취나물과 곤드레나물 등 각종 산나물들이 대보름의 정취를 느끼게 해줍니다.
철원 오대산 쌀로 지은 4백인 분 가마솥밥은 주린 배뿐만 아니라 눈요기에도 그만입니다.
[강기창/강원도 행정부지사 : 깨끗한 자연에서 나는 청정한 농산물, 믿을 수 있는 농산물 대표적으로 유기농들이 많이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선택을 하셔서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특산물로 만든 시식코너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고향의 맛을 음미했습니다.
[홍웅기/춘천철원축협 : 씹을 때 육즙이 나오는 건데 그 육즙이 굉장히 풍부해서 먹을 때 입안에서 퍼지는 맛이 일품입니다.]
정월대보름맞이 강원 농특산물전은 오는 27일까지 농협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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