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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2.22 15:28
22일 오전 10시쯤 서울 동자동의 한 도로에서 서울역 방향 2차로를 달리던 오토바이가 미끄러지면서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혀 오토바이 운전자 58살 김모 씨가 택시 뒷바퀴에 깔려 숨졌습니다.경찰은 오토바이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조사중입니다.(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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