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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개성공단의 통행과 통관, 통신 등 3통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군사실무회담을 열자는 우리측 제안에 대해 다음달 2일 개성지구에서 회담을 열자고 제의해왔습니다.
국방부는 22일 오전 북측이 전화통지문을 보내 개성공업지구내 남북 경제협력 협의사무소에서 회담을 열자는 뜻을 밝혀와 실무진이 답변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그동안 판문점에서 군사회담을 열어온 관례와 달리 북측이 개성지구에서 회담개최를 제의한 배경을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