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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2.21 19:38|수정 : 2010.02.21 19:38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스스로 '역대 최고'라고 밝힐 만큼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습니다.
밴쿠버 도착 하룻만에 두차례 현지 적응 훈련을 가졌는데 두번째 적응 훈련에서는 단 한번의 점프 실수도 없었습니다.
쇼트 프로그램 '본드 걸'을 실전처럼 완벽하게 연기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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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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