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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아 승객과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한상우 기자가 정리합니다.
<기자>
택시 한 대가 반쯤 들린채 가로등과 맞달아 있습니다.
택시를 들이받은 승용차도 종잇장처럼 구겨졌습니다.
오늘(20일) 새벽 2시쯤 광주시 누문동 천변교차로에서 30살 김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사 51살 한모 씨와 승객 23살 이모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과속을 했는 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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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반쯤 서울 화곡동의 페인트 가게에서 불이 나 15분만에 꺼졌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뒤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게 내부 20여제곱미터와 페인트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 4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퇴근길 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게 안에서부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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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50분쯤 광주시 농성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30살 김모 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다량의 수면제를 먹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