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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인도네시아 관광을 마치고 귀국한 60대 여성이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에 거주하는 이 여성은 지난 16일 발리 현지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 뒤 다음날 복통과 구토 증상을 보였으며 17일 귀국 후 콜레라 확진을 받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 콜레라 발생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됨에 따라 동남아 여행객들에게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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