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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울릉도를 오가는 정기 여객선의 연내 취항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동해지방해양항만청은 지난해 씨스포빌이 제출한 강릉~울릉도·독도간 해상여객운송사업면허 신청에 대해 5백톤급 선박 구입과 전용터미널 설치 등을 전제로 한 조건부 면허를 내줬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여객선 운항에 필요한 주차장 등 관련 시설 완공을 서두르고, 여객사업자인 씨스포빌은 선박 구입과 여객부두, 접안시설 설치를 조기에 마무리지은 뒤 오는 7월 정식 취항할 계획입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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