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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상 금지된 정치활동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전교조 정진후 위원장이 오는 25일 오후 4시에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기로 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민노당에 가입해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선관위에 등록되지 않은 당 후원계좌로 23만원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같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전국공무원노조 양성윤 위원장은 오는 26일 오전 11시에 경찰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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