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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파워스티어링 결함 가능성이 제기된 도요타 자동차 코롤라 모델에 대해서도 공식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교통부의 한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코롤라에 대한 교통부의 예비 조사가 내일부터 시작되며 조사와 관련된 차량은 코롤라의 2009년 모델 36만 3천대와 2010년 모델 13만 6천대 등 약 50만대에 이른다고 말했습니다.
코롤라 2009ㆍ2010년 모델은 이번에 불거진 파워 스티어링 문제와는 별도로 가속페달 결함으로 이미 리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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