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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영화제 참석한 유승준

입력 : 2010.02.18 13:49|수정 : 2010.02.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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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이 자신이 출연한 중국영화 '대병소장'이 베를린영화제에 출품됨에 따라 16일 현지에 방문해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대병소장'은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섹션에 초청됐고, 유승준은 영화의 주연, 제작, 각본 등을 담당한 성룡을 비롯해 출연배우들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미 개봉했고 국내에서는 다음 달 11일 개봉된다는데요. 이번 영화홍보를 위해 국내에 입국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한국 국적을 포기하며 미국 시민권을 취득,  8년째 입국이 불허된 상태로 현재 성룡의 엔터테인먼트 JC와을 맺고 중국에서 3년째 활동 중입니다.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