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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의 정류장에서 시내버스끼리 추돌 사고를 내서 승객 15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최고운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시내버스 앞유리가 산산조각 났습니다.
놀란 승객들은 버스 뒷문으로 황급히 빠져나옵니다.
어제(15일) 저녁 8시 15분쯤 부산 명장동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승객을 태우기 위해 멈춰 서 있던 버스를 뒤따르던 버스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71살 안 모 씨 등 승객 1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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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경북 영양군 가곡리 도로에서 62살 김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도로 옆에 있는 하천으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가 허리를 다치는 등 세명이 부상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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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세워진 버스가 시뻘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어젯밤 9시 반쯤 서울 내곡동의 한 학교 주차장에 세워져있던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버스와 바로 옆에 있던 컨테이너 박스 일부를 태워 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8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에는 서울 미아동의 지하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보관중이던 모자와 창고 내부 10제곱미터가 타 2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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