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경찰서는 15일 헤어지자는 동거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모(5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 오후 6시20분께 성북구 하월곡동의 다가구주택 1층 방에서 A(42.여)씨의 가슴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술을 그만 마시라는 A씨와 다툰 끝에 A씨가 헤어지자며 집을 나서려 하자 격분해 주방에 있던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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