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맥퀸은 해골 등 독특한 디자인으로 영국이 뽑는 '최고의 디자이너'에 네차례나 선정됐습니다.
올해 40살의 맥퀸은 그동안 우울증을 앓아왔고 외상이 전혀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일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영국 언론은 보고 있습니다.
20대 후반부터 프랑스 '지방시'사의 수석 디자이너에 임명됐고, 2002년에는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가 뽑는 올해의 세계 디자이너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
미국 애틀란타 근교에 있는 대형 매장의 CCTV 화면.
성인 남성 한명이 야구 방망이로 벽에 걸린 TV를 마구 내려칩니다.
치고 또 치고 이 남성이 5분도 안된 시간에 부순 고급 벽걸이 TV만 29대.
우리 돈으로 시가 2800만 원이 넘습니다.
경찰이 이 남성을 체포하기는 했지만 범행 동기는 아직까지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독일 출신의 이 남성은 벌써 두달 가까이 브라질 국제 공항에서 노숙자 생활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여기에다 가방과 돈, 전화까지 모두 도둑 맞아 갈 곳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끼니는 식당 직원들의 도움으로 때우고 있지만 여권을 잃어버려 출국도 어려운 상태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여권이 나오기까지는 두 달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그때까지는 공항 신세를 져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