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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무역수지가 지난해 2월 이후 1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90년대 이후 월 최대 증가폭인 46% 상승하며 310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유가 상승 등으로 수입도 26% 증가해 수입액은 314억 7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액정디바이스 등이 2배 이상 증가하며 수출을 견인했고, 수입 부문에서는 기계류와 반도체 등 자본재가 30% 넘게 증가해 최근 기업들의 설비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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