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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프랜차이즈 즉 가맹 본사가 가맹점 희망자에게 좀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6월까지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가맹 본사는 계약자와 계약을 맺기 14일 전까지 비용 지원과 상품 개발 등 경영지원 사항을 서면으로 알려야 합니다.
또 정보 내용이 바뀌었는데도 가맹 본사가 이를 정정해서 알려주지 않으면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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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지진피해를 입은 아이티 어린이들을 위해 탈지분유를 구호품으로 전달했습니다.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를 통해 지원되는 이 탈지분유는 모두 1만 킬로그램 가량으로 현지 어린이 천 명이 한 달간 먹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매일유업측은 "아이티 어린이들이 진흙에 소금과 마가린을 섞은 '진흙쿠키'를 먹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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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부산 한바다 중학교에 '3D 영어전용교실' 구축에 필요한 47인치 3D LCD TV 2대와 HD 위성방송 수신장비를 기증했습니다.
LG전자는 3D 영어 교육 콘텐츠가 학생들이 마치 외국인을 직접 만나 대화하는 것 같은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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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가스 에너지와 광물 자원 개발사업을 펼쳐 온 대우인터내셔널이 동남아시아의 자원 부국 등을 대상으로 농수산자원 개발 사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이를 위해 올해 초 농수산자원개발팀을 신설했으며 식량자원과 바이오에너지, 산림자원 등의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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