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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대부업체들이 대규모 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대부업계 1위인 러시앤캐시는 지난해 전년 대비 20%나 증가한 1194억 원의 순이익을 냈습니다.
대부업계 2위인 산와머니도 지난해 1천 억원 대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두 업체는 대부업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금리가 높은 소액 신용대출을 통해 수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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