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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2.10 19:15
숭례문이 방화 피해를 입은 지 2년이 되는 오늘(10일), 본격적인 복구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오전 숭례문 현장에서 착공식을 갖고, 복구공사 착공을 천지신명에게 알리는 의식인 고유제를 지냈습니다.
전통방식으로 진행 될 숭례문의 복구 작업은 문루 해체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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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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