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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A형 간염 유행 가능…"개인위생 철저"

최호원

입력 : 2010.02.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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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오는 4월부터 A형 간염이 본격적으로 유행할 수 있다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A형 간염의 발생건수는 1만 5천여 건으로 지난 2008년에 비해 91%나 증가했습니다.

A형 간염은 주로 오염된 음식물을 통해 전파가 되며, 잠복기가 최대 30일에 이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