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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수
입력 : 2010.02.09 20:54|수정 : 2010.02.09 20:54
<8뉴스>
9일 오후 3시쯤 충남 당진군 송산산업단지의 한 공장에서 저장시설에 보관돼 있던 유독가스가 누출돼 가스를 직원 23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장 측은 정확한 가스 누출 지점과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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