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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기업 부채 600조 넘어…GDP 60% 육박

김형주

입력 : 2010.02.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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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공기업의 부채가 600조 원을 넘어서면서 국내 총생산 GDP의 60% 수준까지 치고 올라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정부와 공기업의 부채를 합한 금액은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 610조원 8천억 원으로, 전년 같은 시기에 비해 23.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주택기금이나 예금보험 기금 등 공적 금융기관의 부채도 100조 원을 기록해, 전체 공적영역의 부채가 71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