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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한 장전항 바닷모래 반입…수입 재개

입력 : 2010.02.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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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바닷모래가 지난해 3월 북한의 동해안 미사일 발사 이후 11개월만인 8일, 울산항 일반부두를 통해 국내에 들어왔습니다.

지난 5일 울산항을 떠난 수양광업의 태천1호는 북한 장천항 앞바다에서 채취한 바닷모래 1,390㎥를 싣고 돌아와 하역작업을 벌였습니다.

선장을 포함한 선원 11명은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양광업은 오는 4월말까지 매월 10항차씩 모두 4만 천㎥의 북한 모래를 수입할 계획입니다.

(U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