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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남북 실무급대화 '설 연휴 이후 재개' 방침

유성재

입력 : 2010.02.0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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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개성공단과, 금강산·개성 관광 재개 등과 관련한 남북 실무급 대화를 설 연휴와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생일 연휴가 끝나는 17일 이후부터 재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또 개성공단의 통행·통관·통신의 '3통'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군사실무회담을 이달 중에 개최하되, 남북한의 연휴 이후로 일정을 잡아 이르면 이번주중에 북한에 통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정부 소식통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