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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2년만에 전격 해체를 선언한 독일 록밴드 '스콜피온스'의 브라질 투어 음반이 나왔습니다.
브라질의 헤시피에서 2008년 9월 펼쳐진 공연을 기본으로 아마존강 주변에서 가졌던 공연들을 담았습니다.
스콜피온스가 아마존강 유역의 삼림 벌채 반대를 호소하는 그린피스의 활동에 힘을 보태며 벌였던 공연입니다.
브라질 전통 퍼커션들과 함께하며 선보이는 스콜피온스의 생생한 공연 장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스콜피온스는 오는 3월 마지막 앨범을 발표하고 전 세계를 돌며 팬들에게 고별 무대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리코더와 피아노, 클래식 기타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티미르호'의 첫 번째 음반이 나왔습니다.
대학에서 음악이론을 연구하면서 인디밴드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멤버로 활동해온 김재훈, 스물넷의 젊은 리코더 연주자 이정국, 블루스 뮤지션으로 성장해온 클래식 기타의 박승원, 세사람의 앙상블로 15곡을 담았습니다.
펑크 록의 대가 '클래시'의 세 번째 음반 '런던 콜링'이 발매 30주년을 기념해 새로 나왔습니다.
도시 환경 문제와 빈부 격차, 스페인 내전 등 강한 정치적 메시지를 담았고 블루스와 재즈, 레게 등 다양한 음악을 펑크로 녹여 록음악의 명반으로 손꼽힙니다.
원래 2장의 LP로 나왔던 오리지널 음반이 한 장의 CD로 압축됐고, DVD로 뮤직비디오와 메이킹 다큐멘터리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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