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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경찰서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가짜 명품을 대거 판매한 혐의로 유명 여가수 A씨 등 연예인 3명과 제조자 등 2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자신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유명 상표를 도용한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명품으로 속여 팔아 13명으로부터 3억 5천여 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문 위조범을 통해 가짜 상표를 사들인 뒤 제품에 붙여 팔거나 가짜 제품을 직접 사 되판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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