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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띄울 서울시의 인공섬 세 개 가운데 하나가 6일 처음으로 동작대교 인근 한강에 진수됐습니다.
6일 띄워진 '플로팅 아일랜드' 제2섬은 총 2천5백톤으로 3천 2백여 제곱미터 넓이의 타원형 구조물로 구성돼 있습니다.
서울시는 나머지 제1섬과 제3섬도 오는 4월까지 모두 한강에 띄운 뒤 플로팅 아일랜드 전체를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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