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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불길 피해 뛰어내리던 20대 여성 중상

입력 : 2010.02.06 09:19


5일 오후 1시 32분께 전남 목포시 남교동 조모( 60)씨 소유의 2층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치고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이 나자 2층에 사는 조씨의 딸(28)이 불길을 피해 1층으로 뛰어내리다 머리를 다쳐 중상을 입고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불로 1층 세탁소와 2층 주택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불이 1층 상가와 2층 주택을 연결하는 계단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목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