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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오늘(5일) 유로지역 재정문제 등 국제금융시장 불안요인에 대해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보고서를 통해 이들 해외 악재로 세계경제가 더블딥에 빠지진 않을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부도위기에 처한 남유럽 국가들이 다른 유로 회원국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미국 금융개혁법안의 경우 강도가 약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중국도 실물경기 위축을 초래하면서까지 긴축정책을 실시하진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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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업자에게 뇌물을 받고 군용 K2 소총을 외부로 불법반출한 전현역 군인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투 시뮬레이션 장비제조업체에게 군 행사 참여업체 선정청탁과 K2소총 5정을 빌려주는 대가로 3천 3백만 원을 받은 전 육군 중령 53살 송모 씨과 업체대표 54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총기 반출에 가담한 현역 육군 중령 등 3명과 청탁 댓가로 1천 5백만 원을 받은 혐의로 현역 육군 상사 1명을 군수사기관에 이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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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구인·구직 관리를 위한 워크넷 사이트에 등록한 구직자가 중소기업에 취업할 경우 최대 180만 원의 취업 장려금이 지급됩니다.
이에 따라 노동부의 워크넷 구직 데이타 베이스에 등록된 구직자가 등록된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취업 한달 뒤 30만 원, 6개월 뒤 50만 원, 12개월 뒤 100만 원 등 최대 18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구직자들이 직업훈련을 받는 기간에 지원하는 생계비 대부의 상환기간이 현행 1년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에서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으로 연장되고 이자율도 1%로 인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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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개막하는 밴쿠버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본진이 오늘 오후 캐나다로 출국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 12개 종목에 83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2회 연속 종합 10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박성인 단장을 비롯한 우리 선수단은 오는 10일 밴쿠버에서 선수촌 입촌식을 가진 뒤 13일 오전 11시 BC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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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대통령직속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정상회의 날짜를 확정 발표하고 이런 결정을 G20 회원국들에게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장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가 사실상 확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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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가 일본과 미국에 판매한 프리우스 약 27만 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도요타가 곧 일본 국토교통성과 미국 교통부에 프리우스 리콜에 관한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리콜 대상은 일본에서 지난 해 말까지 판매된 17만 6천 대와 미국에서는 10만 대 전후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가 조사 결과에 따라 미국과 일본 이외에서도 리콜이 실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미국에 있는 한 주유소에서 주유기가 작동하지 않는데 화가난 손님이 승용차를 몰고 사무실로 돌진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음주 운전자가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는 모습이 경찰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입춘추위가 이어지면서 오늘도 중부지방의 기온이 하루종일 영하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서울기온이 영하 9도까지 내려가는 등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내일 오후에는 전국의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이번 추위가 물러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강원영동과 서울 등 중서부, 영남과 전남동부남해안에는 건조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몹시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