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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박상용 사무처장은 "대학등록금도 생필품으로 보고 과도한 인상에 대해서는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처장은 5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등록금 담합도 매년 되풀이되는데 지난해에도 2번에 걸쳐 조사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대형마트들의 가격경쟁에 대해선 "납품단가 인하 강요 등 불공정 행위를 하지 않도록 자율적 분위기를 유도하고 삼겹살 등 22개 품목에 대한 자료를 축적중"이라며 "불공정행위가 있을 때는 현장조사를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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