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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 있는 한 주유소에서 주유기가 작동하지 않자 화가 난 손님이 승용차를 몰고 사무실로 돌진했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앨리바마에 있는 주유소 사무실입니다.
유리벽을 뚫고 승용차 한대가 돌진합니다.
주유기가 작동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품은 손님이 화를 참지 못하고 분풀이를 한 것입니다.
운전기사는 사고 현장을 달아나던 중 전기총격기를 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돈을 먼저 지불하고 기름을 넣는 주유소에서 주유기가 작동하지 않으면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손님은 살인 미수혐의로 연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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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주에있는 한 고속도로입니다.
한 승용차가 역주행하는 차를 아슬아슬하게 피하고 있습니다.
주행 차량은 결국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만취 상태였던 운전 기사는 쇠고랑을 차게됐지만 이 차량과 충돌한 승용차 운전기사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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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폴란드 해안에서 얼음 조각을 타고 120km 이상 바다 위를 표류하던 강아지가 해양과학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때 이 강아지를 구조한 선원 16명이 폴란드 동물 보호단체로부터 용감한 시민상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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