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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와 사진, 설치 미술과 영상 등 매체와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예술을 모색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공부했던 젊은 작가 5명이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미술의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관객들에게도 끝없이 진화하는 현대 예술에 적응할 수 있는 감성을 요구합니다.
소설가 박범신의 글에서 모티브를 얻은 미술 작품들입니다.
안종연 작가는 박범신의 소설 '주름'과 '고산자'의 느낌을 영상과 설치 작품 등 시각 언어로 형상화해냈습니다.
[안종연/작가 : 문학적인 것과 미술적인 것이 같이, 시각언어와 그냥 언어가 같이 만날 때 부담이 없는 게 시간의 주름으로 가면 좋겠다고….]
이번 전시는 '시간의 주름'이라는 주제 아래 생성과 소멸을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이상 시인의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 타이포그라피 학회는 이상 시인 100주년을 맞아 활자성을 활용해 언어를 시각화한 작업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그래픽, 출판 등에서 일하는 디자이너와 교육자들이 이상의 시를 자신들만의 시각으로 해석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가수이자 화가인 조영남이 개인전을 엽니다.
화투와 트럼프, 바둑알 등을 이용해 조영남의 미술과 음악 세계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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