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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4일(목) 나이트라인 전체보기

입력 : 2010.02.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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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날씨]

<앵커>

재판 중에 40대 판사가 예순 아홉 노인인 원고에게 '버릇없다'는 말을 했다가 국가 인권위의 주의조치를 받았습니다.  판사는 법정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지만 역시 국민을 섬겨야 하는 공무원이기도 하죠. 고시공부 할때 보셨을 헌법에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진다고 돼있습니다. 권한이 클수록 기본에 충실할 책임도 커지는 것 아닐까요?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